소리튜닝은 꼭 1:1코칭과 함께 하세요. 7개월째 이어서 코칭신청합니다. 소리가 바뀌어 가는게 하루하루 느껴집니다. 혼자서 할 때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코치님 정말 친절하시고 계속 해 나갈 수 있게 동기부여 해주시고 설명도 연습팁도 엄청 자세히 알려주십니다. 강추입니다!

부트캠프 좋을것 같다는 생각만하다가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아직 몆일되지 않았지만 진작에 하지않은것이 아쉬울정도 입니다 그랬으면 벌써 많은 회독을 했을텐데 말이죠 혼자하니 자꾸 핑계만 늘어나고 하지 않게 됬는데 함께하니 끝까지 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부트캠프 6기를 마무리하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성장할지^^

어느덧 끝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시작한지 5개월로 ACE3 도전이 곧 다가옵니다 이렇게 꾸준히 하고있는 자신에게 칭찬도 하고 뿌듯하기도 합니다. 혼자서는 절대 못했을 과정을 코치님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소리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소리튜닝 강의 듣고 소리블록도 구매했어요 영어에 흥미가 생겨요! 이해가 잘되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매일매일 공부하여서 완주하겠습니다 이번에는 꼭 성공하여서 자유자재로 영어 말하고 싶습니다.

소리튜닝은 우리 코치님덕에 소리튜닝에 블럭까지 이어서 할 것 같아요 혼자서 한다면 초보라면 피티 무조건 추천드리고 우리 엠마쌤 최고입니닷ㅎㅎ

정말~ 후기 잘 안쓰는데... 우리 코치님 자랑도 하고 싶고 저 스스로에게도 칭찬해주고 싶은 맘에 이렇게 글을 남겨요! 제 생애 첫 영어음성코치님이신 Bree 코치님을 만나 반년을 함께 보냈습니다. 정말 알에서 부터 깨어나와 이제 겨우 삐약삐약 소리내는 수준이긴 하지만... 여기까지 올 수 있게 꾸준하게 열심히 이끌어주신 코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겨우 6개월 했을뿐인데.. 비포-에프터가 눈에 띄더라구요. 처음 시작 녹음본을 만들어놓길 정말 잘했다 싶었어요. 이렇게 비교해보니 그간의 노력들이 빛나는 이순간! 너무 행복합니다. 꾸준히 더 나아갈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더라구요.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사정상 멈춰야 하나 싶은 순간도 있었는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건 모두 저의 멘토 Bree 코치님 덕분이에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제가 이런 리뷰를 쓰는 날도 있네요. 원래 정말 이런거 잘 안쓰는데... 너무 좋았어서... 저처럼 망설이는 분들이 있다면 도움을 드리고자 몇 자 적습니다. 40대인 저는 그 옛날 정규교육과정에서 듣고 말하기를 제대로 훈련 받아본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그랬던 제게 소리튠 음성 PT 훈련! 이건 정말 신세계였어요! 이렇게 절 이끌어주신 좋은 선생님이 바로 Bree 코치님이신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해 다짐으로 시작했던 영어공부~ 혼자서는 꾸준함을 가지기 어려울 것 같아서 난생 처음으로 받아본 음성코칭이었어요. 처음엔 너무 어렵고 힘들었는데 하다보니 익숙해지더라구요. 꾸준하게 영어공부 습관을 만드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리튜닝 수업은 발성의 기초부터 고급 음성 조절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자연스러운 발음, 목소리의 힘 조절, 감정 전달력 향상 등 실용적인 훈련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론과 실습이 균형 있게 배치되어 있어 이해와 적용이 모두 수월했습니다.

아직 다.못 뫘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너무너무 유익한 부트캠프예요 끈기가 없어서 작심삼일이었는데 오랫동안 지속하며 공부 할 수 있을꺼 같아요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영어공부해서 몇년뒤 변화된 제 모습을 상상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심화편 구매했지만 아직 기본편 완주가 안 된 상태라 못하고 있어요. 빨리 심화편 가고 싶어요~! 기본 탄탄히 쌓고 해보려고 합니다!! 영어공부 하시려는 분들 강력 추천드립니다-!!

처음에는 기존 선배들이 너무나 잘 하셔서 조금 주눅들기도 하고 너무어렵고 부담됙고 그랬다. 부트캠프 하고나면 내 영어실력 빡 오를거라 기대를 했는데 그건 내 잘못된 생각임을 깨달았다.영어는 죽을때까지 해야 한다는데 내욕심이었다. 선배들이 즐기면서 서로 도와주면서 공부하는 모습에 감동이었다.나도 욕심을 내려놓고 즐기면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엔 조금 부담 되었지만 스스로 너무 힘들지 않게 즐기면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죽을태까지 영어는 배워야 하므로 즐겁게 하다보면 어느순간 툭탁이 되어있을 나를 상상하며 6기도 도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