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 받길 잘 했다..생각듭니다 받기 전에는 한국말 자연스럽게 익히듯 영어도 시간은 오래걸리겠지만 분명히 될거야란 생각에 왜 돈 들여 구지 코칭을 받어..고집했지만 코칭받고 나서 생각이 완전 바뀌었어요 지금 완벽하게 완성된 상태는 아니지만 코칭을 안 받았더라면 예전과 전혀다른 고급진 영어 발성 발음을 가지는건 불가능했겠다란 생각이듭니다 투자한 비용이 아깝지 않을 만큼 julia코치님의 코칭 아주 만족합니다.

배송이 안 되었는데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다시 확인하려고 해도 확인할수있는 페이지가 접속이 안 됩니다. 확인 부탁드려도 될까요?ㅠㅠ

소리튜닝은 출력 후 제본해서 사용했었는데 큰 불편함은 못 느꼈어요. 그러다 이번에는 사서 해보려고 구매했는데, 역시 출력보다 구매한 것이 훨씬 좋네요. 단지..처음부터 책이 갈라져서;;; 이부분은 좀 신경쓰셔야할 거 앝습니다.

반복되어서 습득하기 좋아요 동영상 올리는 방법을 설명이 부족해 보여요 아직 윈정대 시작이 안되어서 그런 지... 앞에서 배운 여러 블록을 통해 같은 내용의 다른 표현 방법을 그때 그때 정리해서 같이 모아 주시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대화 시 해야 할 말들에 상대방이 반응할 만한 말들도 같이 넣어주면 좋을 듯 합니다.

전문적인 코칭방법에 감탄합니다. 발성의 미세한 부분까지 코칭을 받아 영어 발성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부족한 부분을 콕 집어 발성 교정까지 정확하게 인도하여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소리튠 짱!!!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시고 이끌어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저는 소리튜닝을 5주째 듣고 있습니다. 모바일 폰 뿐만 아니라 일반 pc에서도 접속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적잘히 활용중입니다. 그런데 노트북에서 사용할 때 단 한 가지가 제겐 불편합니다. 혹시 저만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합니다맠 (무의식 습득훈련) 코너에서 아래 쪽으로 내리려면 마우스를 사용 중에 세로 줄이 좁아서인지 아래로 스크롤바가 활성화되기 보다는 양쪽 폭 조절 화살표가 먼저 나타나서 불편합니다. 노트북의 전용 펜을 사용해야만 해결되던데요. 이 스크롤 바(세로 줄) 폭을 약간만 넓혀주면 아래로 내려가는 스크롤 바가 마우스로 잘 잡히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반 pc에서는 괜찮은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같은 불편함이 있다면 일반 pc를 쓰는 분에게 추천하게 된다면 불편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제가 활용을 잘 할 줄 몰라서 그럴 수도 있겠다 싶으면서도 건의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5새월째하고 있는데... 스스로 학습하면서 질문도 드리고 피드백도 빋고. 자립심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문제점에 대한 피드백을 데일리로 받으니 먼가 확실히 성장함을 느껴서 가장 좋아요 ㅎㅎ

살짝 불안한 마음도 있었는데 1:1코칭을 받으면서 소리튠영어를 선택하길 잘했다는 확신이 듭니다. 타인의 도움없이 해외여행 다니는것이 작은 소망인데 소리튠을 통해 꿈이 이루어가도록 해보려합니다. 좋은강의 만들어 주신 주아쌤과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강의도 알차고 코치님에게 피드백 남기면서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되네요 프로그램이 단계별 성장할수 있도록 기초 연습 결과물 제출 또 상급부 에이스도전 코치수업등으로 동기부여할수 있는 수업이라 다른수업과는 다르네요 1년간 열심히 해볼라구요 감사합니다

매일 개인에 맞춘 피드백을 주십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안됐지만 아주 많이 도움될 것 같습니다~ 강의구성이 탄탄하고 꼼꼼한 코칭 감사합니다!

아직 시작한지 하루밖에 되지 않았지만 주아쌤의 유튜브는 꾸준히 보고 있었고, 툭탁영어를 책으로 사서 짧은 강의를 보면서 선생님의 강의에 대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정말 말하기 위한 실용적인 강의라고 생각됩니다. 주아쌤 최고!???

열심히 잘배워보겠습니다^^

Nana코치님 덕분에 일상의 건강한 루틴이 생겼습니다. 예리하게 코칭해주시고 따뜻하게 격려해주셔서 차근차근 영어소리에 흥미와 자신감을 쌓아가며 매일 좋은 습관을 만들어 가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더 늦기 전에 하고 싶어 어려운 결정을 했습니다. 나이가 오십이 넘다 보니 결정하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더 늦기 전에... 한 살이라도 더 어릴때 시작하자는 생각으로 도전해 봅니다. 예전에 유트브를 통해 주아쌤 강의를 듣고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맞는 영어 학습법을 찾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은 흘러 또 한해 한해를 보내면서 영어는 하나도 늘지 못하고 매일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이라도 입이 트이고 귀가 열리는 시간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지난번 작심3일 말못채 활동을 하고 나니 더 배우고 싶고 간절해졌습니다. 코칭님과 끝까지 입이 트이는 날까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기초도 없고 발음도 엉망이지만 도움받으면서 변화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