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는 교정하기힘든 소리들도 코치님을통해 고칠수있어서 좋아요 꾸준히 할 수 있게 도와주시니 온라인만의 부족함을 충족시켜주는거 같아서 계속 받게되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받을꺼 같습니다

처음엔 기본적인 내용인데 혼자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혼자하면 포기가 빨라집니다 ㅋㅋㅋㅋㅋ 한달이라도 꼭 PT해보세요!!!! 재미를 느끼실겁니다

처음 접했을때 될까 시ㅃ었어요 그런데 하면 할수록 발성이 나날이 좋아지고 있는 것을 느낄수 있어요~! 쌤도 열심히 교정해 주시면서 이끌어 주시고, 기운도 불어 넣어 주시고, 안했으면 중도에 멈췄을 것 같아요 잘 하는 그날까지 계속 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

학창시절 소리에 대한 훈련이나 배움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오로지 학교 교육만으로 영어를 스스로 공부했지요. 영어가 필수인 직장생활을 하면서 제법 영어를 잘 한다는 이야기 들으며 생활하였지만 정작 북미권 친구들과 통신 업무시에는 어려움이 발생했습니다. 제가 말하는 영어의 일부 발음들을 상대방이 못알아들어 업무처리에 불편함이 생기게 된거죠. 그러던 차에 와이프의 추천으로 소리튠 피티를 받게 되었고 날마다 달라지고있는 소리를 제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앤 코치님이야말로 최고최고 제 인생멘토이십니다. 소리튠 PT강추입니다

올해 초에 소리튠 기본 강의 신청하고 혼자 강의를 듣다가 PT를 받으면서 소리가 완!전! 달라졌어요~ 소리블럭 강의로 넘어갔는데, 4월부터 지금껏 쭉~~ 받아오고 있습니다 영어에 더 흥미가 생겼어요 완전 추천합니당 :)

영어 발음공부 내인생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혼자서 공부하는게 무리였읍니다. 그래서pt를 신청했는데 저의 장단점을 확실히 알수 있고 특히 안되는 건 계속 안되더라구요. 그것을 코치님이 꼭 찝어주시는데~~어쩜 그리고 잘 찾아주시는지 ㅜㅜ 코치님만 믿고 열심히 하면 코치님처럼 될수 있겠죠?

우리 엠마코치님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벌써 반년을 함께 하고 있는데 이제 강세나 호흡을 단어 단어 내뱉을 때 한번 더 생각하게되고 이제 새로운 도전! 블럭까지 함께 하게 되었네요 혼자보단 둘이! 여럿이 하는게 정말 도움됩니다!

1대1 피티 받으면서 소리튜닝에서 소리블럭으로 넘어왔는데 작년에 수강했을 때랑 구성이 많이 바껴 있네요~!! 차근차근 소리블럭도 열심히 다시 공부해서 원하는 목표 꼭 이루고 싶어요!!

나의 잘못된 포인트를 정확히 진단하고 피드백을 주셔서 한국말 같던 나의 영어발음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 뿌듯합니다. 켈코치님 최고십니다.실력도 열정도 학생에 대한 관심도 모두모두 만족합니다

음 제가 2개월차네요 처음접하고 리뷰들보면서 반신반의했습니다 음성코치라는게과연효과가있을까하구요 하지만 대충이라는것이없이세세하게 녹음한 목소리에 예민하게들어주신후 피드백주시고 매우만족스럽게진행중입니다 앤코치님고맙습니다ㅎㅎ

소리블럭 공부하는데 PDF파일만 다운받아서 할땐 믾이 불편했어요 메모도 쉽지않고 공부할때마다 파일 찾아서 들어가야 하고..자료가 많아서 인쇄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요 책으로 받으니 참 편하고 좋네요 물론 오류가 좀 있긴 합니다만 그때그때 직접 수정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는 켈코치님을 만나 소리튜닝을 받고있다. 이 코치님은 못 해도 슬렁 슬렁 진도만 나가는 그런 분이 아니라 발음교정을 최대한 짚고 넘어가고 진도 나가고 나는 직장 다니랴 주부도 하랴 소리튠 기본ㆍ심화ㆍ소리튜닝까지 이번기수는 진짜 숨차게 뛰었다. 너무 내가 계획한 스케쥴이 벅차서 힘들었지만 그 와중에도 소리튜닝 진도 나갔고 코치님도 총관코치하랴 바쁘신것 같다. 서로 바쁜 와중에 조율하며 잘 코칭해 주셔서 나는 아직도 멀었고 진도도 많이 빼지 못 한것은 따봉을 많이 못 받아 재 반복하다보니 그런것도 있지만 그래도 주변에서 소리 좋아졌다고 소리튜닝하냐고 물어보니 소리가 코치님덕에 많이 좋아졌나보다. 이제 시작했으니 언제 까지는 일단 계속 해 보려고 합니다. 진심으로 ㆍ애정담아 코칭해주시는 켈코치님께 감사합니다.^^

줄기차게 하고있습니다. 매일 힘들긴한데 그냥 해야한다 해야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아침밥먹어야지 뭐 이런 느낌으로다가 사실 업무랑 같이 해서 벅찰때도 있지만 해보려합니다. 언젠간 입도 귀도 열리길 바래봅니다.

줄기차게 하고있습니다. 매일 힘들긴한데 그냥 해야한다 해야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아침밥먹어야지 뭐 이런 느낌으로다가 사실 업무랑 같이 해서 벅찰때도 있지만 해보려합니다. 언젠간 입도 귀도 열리길 바래봅니다.

몇달째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용 매일하는게 힘들긴하지만 늘 해야하는 거다 양치다 아침밥이다 생각하며 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사실 얼마나 늘지 얼마나 얘길 할수있을진 모르겠지만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