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소리블럭도 이제 방금 신청하고...생활영어에 대한 필요성 때문에 겁없이 신청했어요......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밤엔 간호조무사 공부를 하고 잇어서 시간이 정말 없는 상황이지만 함께 하기에 가능할거란 신념으로 최선을 다해 볼께요...감사합니다

영어소리를 모국어 배우듯이 알파벳 자음부터 하나하나 체계적으로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신세계입니다. 물론 영어소리를 훈련하는 것은 많이 어려울때도 있습니다. 잘 안되는 것은 될때까지 코치님이 명확하게 피드백 주십니다. 개인적으로 바빠서 진도가 엄청 밀렸음에도 코치님께서 제 상황을 이해해주시고, 따뜻한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해주셔서 더 끝까지 힘을 내서 훈련하게 됩니다. 얼른 3단계까지 완주해서 멋진 영어소리를 장착하고 싶습니다

영어공부에 대한 의욕을 자극 받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소리블록을 처음 알게된 학습자고 소리듀닝의 필요성에 100퍼 공감할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현실이 허락된다면 적극적으로 학습에 동참할수 있을것같습니다~~만약 제가 그럴경우 전 영어초보에서 드디어 벋어날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잠시후면 그것이 현실이 될것같습니다~~

짧은 기간안에 영어습관을 가질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조별로 타이트한 관리가 되어서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거 같아요. 앞으로 더 꾸준히 연습해서 영어로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을 소망합니다.

툭탁영이란 책이 나와서 구매했습니다 초판이라 혜택이 많아 그냥 샀어요 처음으로 특강을 들어봤는데 유튜브로 보다보니 너무 반가웠습니다(내적 친밀감) 다음에 또 이런 특강 듣고싶습니다

아무리 영어를 해도 한국적인 느낌이 나는거예요 그래서 뭘까 고민하다가 발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유튜브보면서 혼자 독학으로 발성을 할려고 해도 안되는거예요 그래서 주아쌤이 생각나서 유튜브를 보다가 아 그냥 강의를 끈고 제대로 배워봐야겠다라고 생각했어요 아직은 초반이라 발성잡는게 힘들지만 열심히해서 정말 원어민처럼 되고싶네요 소리튠이 끝나고 소리블록도 들을려고요 정말 추천해요 영여ㅣㅓ에 진심이라면 꼭 한번 들어도 후회 안할 강의입니다

소리블록....바쁜 시간중에 과연 공부할수 잇을까란 생각도 햇지만 지금이 기회다란 생각으로 조금씩 듣기로 맘 먹고 신청완료... 맘 같이 쉽진 않지만 1회독 먼저 완독할때까지 최선을 다해볼께요. 낮엔 암요양병원서 사회복지사로..밤엔 간호조무사 학원에서 수업 듣느라...조금 힘들긴 하지만.....조금씩 노력해 볼깨요

해야하는데에서 실행으로 이끌어주는 동기를 부여해주셨습니다. 서치된 유튜브 여행영어만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수업이 끝난후 발전된 제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주아쌤께 항상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십습니다. 왜냐면 입을 여는걸 두려워하는 나에게 두려움을 걷어주셨으니까요.

클래스유에서 강의듣고 있는데 매일 공부해야하는데 마음처럼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주아쌤 책읽고 클래스유에서 소리블럭, 유튜브에서 여행영어로 해외나가서 토막영어라도 할수있었습니다. 토막영어지만 카페에서 커피도 시켜먹고 식사도 했습니다. 이런 경험으로 소리블럭의 중요성을 너무 잘 알고 있기에 이번엔 잘 따라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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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어순을 이해해야 강의에 재미가 붙습니다. 소리튠다음 단계의 강의라고 생각하고 수강시 많이 어렵습니다. 영어어순의 기본베이스가 있어야 말할수 있는 강의로 노베이스의 영어하는 사람인 저는 강의 따라가기가 벅차네요. 일일이 다 발음기호 찾아봐야 되고....

지방에 운전하면서 들어서 주아쌤 얼굴을 뵙진 못했지만 정말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 나도 할수 있겠다는차신감이 생겼어요.좀더 열심히 해서 나도 자유여행으로 해외여행을 꼭 하고 싶어요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 지 함께 하면 더 좋은 지 충분히 인지하였고 앞으로의 공부 방법을 잘 터득 했습니다 아직 pt를 이용하진 않았지만 공부 중간중간 필요성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루고자 했던 다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엔 속는셈치고 해보자? 하고 처음 결재하고 PT도 받아 봤는데 혼자 할때랑 확실히 달라서 만족하고 재구매 합니다. 매일 해야되서 다소 부담스럽지만 그래서 또 하게 되어 좋네요ㅋ

광고를 돈주고 들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