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공책에 적어서 학습하다가 워크북을 구매했습니다. 확실히 교재가 있는게 효율적이네요!! 종이도 코팅지라 좋습니다. 고민하지마시고 교재 구매하셔서 편하게 공부하세요! 특히나 소리블록은 더더욱 필요합니다!!

패턴별로 여행영어 강의 익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3개월이 벌써 다 되가네요. 시간이 정말 빨라요! 많은 도움이 되서 나중에도 재수강 할 것 같습니다. 그만큼 퀄리티가 높은 강의였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심화편 수업만 있는게 아니라, 기본편도 같이 있어서 수업 듣는데 많은 도움이 됬어요. 심화편에서는 기본편에 있지 않은 깊숙한 개념 설명이 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레이첼코치님과 매칭되서 수업 중인데요. 제가 과제 해놓으면 일정하게 매일 아침 피드백을 주셔서 하루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발음을 잡아주실 때도 어떻게 하면 편리하게 발음을 할 수 있는지도 지도해주시고, 하나하나 성심껏 코칭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광복절 기념으로 싼 가격에 소리튜닝 수강도 하고 1:1 음성 PT도 1개월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레이첼 코치님과 매칭이 되어서 1대1 PT 받았는데요. 재피드백도 성실히 해주시고요 매일매일 동기부여되는 말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혼자 연습만 할때는 개선하면 좋을 부분을 발견하기 어려웠는데 코치님의 가이드가 있어서 의식하고 개선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화상이 아니더라도 음성만으로 PT를 받을 수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부트캠프는 영어 뿐만아니라 생활습관도 바꿔주는 시간인거 같아요. 우선 소리블럭의 내용을 정말 체화하는데 있어서 최적의 학습환경이라고 생각해요. 코치님들이 발음도 짚어주시고, 함께하는 분들을 보고 있으면 중간중간 그만하고싶다는 포기의 마음이 생기다가도 다시금 에너지를 얻게 되고 그러면서 조금씩 발전하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해 보면 해 볼 수록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결코 혼자 한다면 결과가 안 나올 수도 있었을 터인데 같이 하니 영어라는 산을 쉽게 넘어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듭니다. 매일 아침 6시 12시 10시에 아무 때나 들을 수 있으니 넘 좋습니다.

첫 부트캠프에 조장님 부조장님을 비롯해서 다들 으쌰으쌰하셔서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각자 팀장으로 역할도 지정해주셔서 책임감 가지고 더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요.

한국에 살면서 영어를 가장 재밌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 입니다! 영어 시험 성적이 아무리 좋고,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아무리 열심히 했더라도, 입과 귀가 안트인다면 원리를 알려주고 훈련하게 해주는 이 수업 꼭 들어보세요

소리튜닝교재 구입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메모할 것이 많고 담에 보면 또 기억이 안나 쪼그맣게 메모한 나의 노트를 계속 뒤적이며 수업진도를 가가게 됩니다. VOD 내용의 요약정리 내용등이 교재에 첨부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건의 ㅡ 소리블록 1단계ㆍ 소리블록 2단계 ㆍ소리튜닝 의 VOD 부분과 함께 교재도 같이 판매 되면 공부하는데 더 감사한 마음이 배가 될것 같습니다. 학습효율도 더 높아질 것 같습니다. ^^ 언제나 소리튠영어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음소 하나 하나마다 코치님의 정확하고 예리한 피드백으로 소리를 고쳐 나가고 익힐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코칭을 받으며 나도 이제 제대로된 영어 소리를 낼수있는 날을 기대하 봅니다

음성pt는 소리튠의 효율성을 백배 확장시키는 기능입니다 자율성 꾸준함 교정 동기부여까지 코치님들의 노고와 감사함으로 계속성장하게 됩니다 소리튠을 시작 하셨다면 음성 pt 꼭 추천하고싶습니다

벌써 부트캠프 3회차를 마무리하고 이제 4회차를 앞두고 있습니다. 부트캠프를 통해 함께 그룹으로 공부하고, 1:1 PT도 병행하면서 매일 조금씩 영어실력을 높이고 소리를 Native로 변화 중인 과정에 있습니다. 이제 1년정도 되니 영어를 하지 않으면 조금 허전한 느낌입니다

벌써 부트캠프 3회차를 마무리하고 이제 4회차를 앞두고 있습니다. 부트캠프를 통해 함께 그룹으로 공부하고, 1:1 PT도 병행하면서 매일 조금씩 영어실력을 높이고 소리를 Native로 변화 중인 과정에 있습니다. 이제 1년정도 되니 영어를 하지 않으면 조금 허전한 느낌이 들 정도로 습관으로 자리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