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연습만 할때는 개선하면 좋을 부분을 발견하기 어려웠는데 코치님의 가이드가 있어서 의식하고 개선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화상이 아니더라도 음성만으로 PT를 받을 수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부트캠프는 영어 뿐만아니라 생활습관도 바꿔주는 시간인거 같아요. 우선 소리블럭의 내용을 정말 체화하는데 있어서 최적의 학습환경이라고 생각해요. 코치님들이 발음도 짚어주시고, 함께하는 분들을 보고 있으면 중간중간 그만하고싶다는 포기의 마음이 생기다가도 다시금 에너지를 얻게 되고 그러면서 조금씩 발전하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해 보면 해 볼 수록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결코 혼자 한다면 결과가 안 나올 수도 있었을 터인데 같이 하니 영어라는 산을 쉽게 넘어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듭니다. 매일 아침 6시 12시 10시에 아무 때나 들을 수 있으니 넘 좋습니다.

첫 부트캠프에 조장님 부조장님을 비롯해서 다들 으쌰으쌰하셔서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각자 팀장으로 역할도 지정해주셔서 책임감 가지고 더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요.

한국에 살면서 영어를 가장 재밌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 입니다! 영어 시험 성적이 아무리 좋고,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아무리 열심히 했더라도, 입과 귀가 안트인다면 원리를 알려주고 훈련하게 해주는 이 수업 꼭 들어보세요